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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의뢰인의 혐의 및 사실관계
* 의뢰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혐의 및 사실관계는 최소한으로 공개되고 있습니다.
의뢰인께서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고소인과 처음 만남을 가졌습니다.
차량 안에서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게 되었고, 두 사람의 동의하에 신체 접촉이 이루어졌습니다. 당시 분위기가 좋아 다음 날 다시 만나 식사 약속까지 하였으나, 다음 날 의뢰인께서 일방적으로 연락을 차단하자 의뢰인이 자신의 의사에 반하여 성기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는 내용으로 고소장을 접수하여 저희 로펌을 찾아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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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변호인의 조력
저희 SK 법률사무소는 의뢰인과의 심층 상담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파악하고,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탄핵하며 성관계가 강압이 아닌 합의에 의해 이루어졌음을 입증하는 데 변호의 초점을 맞추었습니다.
1. 고소인의 행동을 통해 '합의된 관계'임을 입증
저희 SK 법률사무소는 신체접촉 과정에서 고소인이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, 오히려 스킨십에 적극적으로 응했던 구체적인 사실들을 증거로 제시했습니다.
- 의뢰인이 키스를 하려 할 때 고소인이 스스로 상의와 속옷을 위로 올리는 행동을 보임.
- 의뢰인이 옷 위로 신체 부위를 만지던 중 옷이 내려가자, 고소인이 먼저 "멀죠?"라고 말하며 만지기 편하도록 자신의 바지를 올려주기도 하였음.
- 신체접촉이 이루어지는 동안 의뢰인의 머리를 안아주거나 쓸어 넘겨주는 등 애정 표현을 하였음.
- 이러한 고소인의 행동들은 강압적인 상황에 놓인 피해자의 모습이라고는 볼 수 없으며, 명백한 '동의'의 의사표시였음을 강력하게 주장.
2. 사건 전후 정황에 대한 비상식적인 부분 지적
고소인의 사건 전후 행동은 성폭력 피해자의 통상적인 모습과 매우 동떨어져 있음을 지적하며 진술의 신빙성을 탄핵했습니다.
- 현장에서 즉시 이탈할 수 있었음에도 아무런 항의를 하지 않았다는 점: 사건 당일, 두 사람은 주유소나 공공기관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여러 차례 차에서 내리고 이동했습니다. 만약 원치 않는 상황이었다면 주유소 직원이나 행인 등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도망칠 충분한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않았습니다.
- 사건 직후의 태도 : 고소인은 의뢰인과 헤어지면서 다음 날 식사 약속을 잡았으며, 실제로 다음 날 약속 장소인 교회 주소를 문자로 보내고, 답이 없자 두 개의 다른 번호로 세 차례나 전화를 거는 등 만남을 지속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. 이는 유사강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행동으로 보기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.
- 무고의 동기 제시 : 의뢰인이 다음 날 갑작스럽게 모든 연락을 차단하자 , 지속적인 만남을 기대했던 고소인이 이에 깊은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고 의뢰인을 파멸시킬 목적으로 허위 고소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합리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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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처분 결과
경찰은 본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, 고소인의 행동이 강제적인 성관계를 당한 피해자의 모습으로 보기 어렵고 피고소인의 일방적인 연락 두절에 앙심을 품고 무고하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, 유사강간 혐의에 대하여 불송치(혐의없음) 결정하였습니다.
성공사례
형사 소송